지역주택조합은 수요자들이 재건축·재개발처럼 조합을 만들어 집을 짓는 ‘주택 공동구매’ 방식의 사업이다. 시행사 없이 조합원이 직접 땅을 사고 건설사와 시공계약을 맺는 만큼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최근 집값 부담에 저렴한 내 집 마련을 위해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11·3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청약 1순위 자격이 강화되고 분양권 전매가 입주 전까지 금지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고, 전용 85㎡ 이하의 주택을 한채 보유하고 있어도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06곳이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사상 최대치다. 지난해 전국에서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된 아파트는 4만8,000여 가구에 이른다.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이 사업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는 수익은 낮고 부정적 인식이 강해 선뜻 나서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잡음이 많던 주택조합조합 제도 개선으로 투명성이 높아진 만큼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때에 발맞춰 이천 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이 단지는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바로 옆에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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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는 75㎡ 77세대, 76㎡ 136세대, 84㎡ 393세대로 구성되었고 규모는 지하1층, 지상25층 9개동이다. 대월면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들어서는 신규단지이다. 단지는 자연친화형 실속형 단지로 설계되었으며 웰빙리이프를 위해 조깅로, 쌈지공원, 나무그늘 쉼터 등을 조성하며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안심정류장을 설치한다.
‘이천대월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는 3.3㎡당 600만원대로 공급되며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184번지에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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