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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가 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대회을 이틀 앞둔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아내 우나리씨와 대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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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2.14 16:03
수정2022.03.20 17:11
[강릉=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가 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대회을 이틀 앞둔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아내 우나리씨와 대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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