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이 '국민의당 김성식 원대(비호남)'이란 메모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14 11:00
수정2022.03.30 11: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이 '국민의당 김성식 원대(비호남)'이란 메모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