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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시티호텔이 '해피 할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슈페리어룸(롯데시티호텔구로는 스탠다드룸)에서의 1박, 2인 조식뷔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버니니 2병과 프링글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인형으로 자리잡은 로니베어(공식 판매가 3만8500원)를 상기 패키지 예약고객 대상으로 체인별 선착순 30명에게 선물한다.
L7명동의 경우 슈페리어 객실과 2인 조식이 파스칼 토소브뤼 스파클링와인 1병, 샤롯데 관람권 2매와 함께 제공된다.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롯데시티호텔구로 14만원, 롯데시티호텔마포 19만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과 롯데시티호텔명동 20만원, L7명동은 32만원부터다. 세금은 별도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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