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금융, 은행 등 완전자회사 CEO 임추위서 추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농협금융은 지배구조 내부 규범 개정을 통해 완전자회사(지주가 지분 100% 보유)는 지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고, 불완전자회사는 자회사 임추위에서 추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배구조법 변경에 따라 금융감독원 유권해석을 받은 내용이다. 농협금융의 완전자회사는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보 ▲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비완전자회사는 ▲NH투자증권(49.11%) ▲NH-아무디자산운용(60%)이다.


농협지주 자회자 CEO 가운데 이경섭 농협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12월, 김용복 농협생명 사장은 내년 1월,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은 2018년 1월, 이신형 농협캐피탈 사장은 내년 1월, 최상록 NH저축은행 대표는 2018년 5월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