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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8일 오전 공공시설 및 건축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과 명일동 삼익그린 1차아파트 재건축단지 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3일간 겨울철 대비 관내 중?대형 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물 등 각종 취약시설물 33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건축관계자나 소유주에게 보수 또는 주의관찰을 요청했다. 소형 건축공사장 155곳은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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