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와 바나나 환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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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드롭탑은 9일 전국 220여 개 매장에서 겨울 시즌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초코 바나나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코 라떼’로 기존에 판매하던 초코 라떼와는 바나나 크림을 얹은 메뉴다. 부드럽고 진한 초코렛 음료와 바나나의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트로베리 초코 라떼는 딸기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딸기 크런치를 토핑해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따뜻한 메뉴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모두 4900원이다.
또한 모바일 게임 ‘애니팡’ 캐릭터 무릎담요와 세트로 구매 시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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