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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딜라이브 마포케이블TV 지사, KT 원효지점과 함께 '도화길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마포구 새창로 10(도화동 181-1)~도화동 168-9(마포역 3번출구 앞) 약 520m 구간의 전신주 24본이 철거, 가공 전선로 및 통신선로가 지하로 매설된다.
이 사업은 내년 3월 착공, 연내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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