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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송지효-엄지원, 여배우 패션 아이템 어디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우아한 여배우 패션이 궁금하다면 주목할 것. 송지효와 엄지원 럭셔리 패션 아이템을 공개한다.


[스타잇템] 송지효-엄지원, 여배우 패션 아이템 어디꺼? 사진=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캡처 / L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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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jtbc‘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송지효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줘 인기를 얻었다.

극중 이선균 아내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정수연역으로 분한 송지효는 패셔너블하고 당당한 워킹맘으로 매회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지막 회에서 송지효가 선보인 패션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코트 스타일링이다.


◆ 코트 어디꺼? 송지효가 착용한 캐시미어 노카라 롱코트와 캐시미어 하이넥 니트는 LBL제품이다. 코트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벤더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볼륨있는 노카라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아웃벨트로 슬림하고 멋스럽게 연출하고 이너로 캐시미어 니트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잇템] 송지효-엄지원, 여배우 패션 아이템 어디꺼? 사진=V앱 / 조르쥬 레쉬

영화 ‘미씽’ 에 출연한 엄지원은 V앱을 통해 유쾌한 영화 홍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지원은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이는 파자마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블라우스 어디꺼? 엄지원은 조르쥬 레쉬 제품을 착용했다. 자연스러운 윙칼라와 에지있는 블랙 자수 포인트가 돋보인다. 엄지원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주며 멋스러운 젠틀우먼 룩을 완성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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