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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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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5331만원인데, 성북구 석관동 단독형(332-141) (전용면적 20.4㎥)이 매매가 295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상월대 2동(전용면적 151.63㎥)이 2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8만원에서 최고 2031만원인데, 부산진구 전포동 (33-99) (전용면적 18.7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광안동 진산하이츠빌라(전용면적 75.95㎥)이 3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36만원에서 최고 1218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광명(911-65) (전용면적 26.07㎥)이 매매가 4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상동 정화빌라(전용면적 133.93㎥)이 2억4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326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서문파크맨션(181-5) (전용면적 56.16㎥)이 매매가 10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도화동 거성빌라(전용면적 69.61㎥)이 2억43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30만원에서 최고 1198만원인데, 북구 중흥동 (282-1) (전용면적 24.3㎥)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오치동 좋은사람들 오치102동(전용면적 84.56㎥)이 2억18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7만원에서 최고 1230만원인데, 중구 사정동 산성빌라9동 (전용면적 41.83㎥)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가정동 과기원교수(11~14동)(전용면적 110.05㎥)이 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8만원에서 최고 1251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골든빌리지2동 (전용면적 34㎥)이 매매가 2550만원으로 최저가에,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천상더힐(전용면적 72.58㎥)이 2억3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85만원에서 최고 38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동진빌라(나) (전용면적 48.41㎥)이 매매가 5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동진빌라(나)(전용면적 48.41㎥)이 5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3743만원인데, 의정부시 신곡동 청광빌라(122-61) (전용면적 32.1㎥)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과천시 별양동 주공6연립(전용면적 82.69㎥)이 9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849만원인데, 동해시 이로동 보성 (전용면적 50.9㎥)이 매매가 115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세영(전용면적 70.46㎥)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3만원에서 최고 1139만원인데, 충주시 교현동 오성빌라A (전용면적 21.15㎥)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87-2)(전용면적 84.48㎥)이 2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9만원에서 최고 1547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소학동 소학원룸 (전용면적 28.5㎥)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공주시 봉정동 늘푸른빌리지(전용면적 120.22㎥)이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837만원인데,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레인보우빌리지 (전용면적 48.6㎥)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제시 신풍동 혜민빌라(전용면적 177.48㎥)이 4억12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750만원인데, 순천시 승주읍 평중리 영진빌라(6동) (전용면적 34.67㎥)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영천스위트빌3차(전용면적 77.33㎥)이 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1만원에서 최고 1410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 현림국민주택 (전용면적 33.75㎥)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지곡동 에드빌 3차(전용면적 84.56㎥)이 3억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34만원에서 최고 1437만원인데, 사천시 용강동 돋을연립상가 (전용면적 38.83㎥)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너울림빌라2차(전용면적 76.69㎥)이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93만원에서 최고 1824만원인데, 제주시 연동 연동원룸텔 (전용면적 23.98㎥)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페레티요트펠리스(전용면적 517.55㎥)이 27억750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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