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2월 산타트럼프 랠리 가능할까, 내 계좌를 400% 활용하는 법

시계아이콘00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트럼프의 재정정책 확대로 12월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12월 중순 이후로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들이 끝나고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점에서 연말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기대해 본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기계, 화학, 건설, 반도체업종이 연말까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 2.4% 하이스탁론으로 연말 황금찬스를 잡아라!

대한민국 대표 스탁론 하이스탁론이 13년 연속 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중 하이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고객은 하이스탁론에서 준비한 ‘황금 사은품’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추가로 200명의 고객에게도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12월 산타트럼프 랠리 가능할까, 내 계좌를 400% 활용하는 법 하이스탁론
AD


하이스탁론 관계자는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13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만큼, 연말을 맞이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이 부족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자금이 필요해 스탁론 사용을 고려 중이었다면 하이스탁론으로 수익도 높이고 보너스로 황금 사은품도 도전해 보자.


◆ 하이스탁론, 수익도 높이고 보너스로 ‘황금열쇠’까지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스탁론 매수 상위 종목, 공매도 현황 등 남들은 스탁론으로 어떤 종목을 거래하는지 궁금하다면 하이스탁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KGP, 서연탑메탈, 하나금융지주, 캠시스, 디지틀조선 등이다.


- 연 2.4% 업계 최저금리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