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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이날자로 연임이 결정된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주었다.
이달부터 2019년 11월까지 재임하게 되는 이창기 대표는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마포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또 한 번의 중임을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연임기간 동안 모든 목표를 차분히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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