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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휴젤, 균주 논란 해소 전망·낙폭과대 분석에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휴젤이 균주 논란 해소 예상과 낙폭과대 분석에 강세다.


30일 휴젤은 전일 대비 4.06% 오른 27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휴젤에 대해 주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지만 실적 개선, 주주환원정책 등으로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정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15배는 크게 잃을 게 없는 주가"라며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추정되며 균주 논란도 내년 2~3월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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