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통주 6000만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에스맥과 주주인 에스맥컨소시엄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6.11.29 17:05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통주 6000만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에스맥과 주주인 에스맥컨소시엄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