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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저항의 1분'의 의미를 담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빛을 소등(위 사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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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6 21: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저항의 1분'의 의미를 담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빛을 소등(위 사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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