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순실 폭탄 맞은 재계]'무차별 뭇매'에 장사없다…경영패닉 확산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최순실 폭탄 맞은 재계]'무차별 뭇매'에 장사없다…경영패닉 확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정책본부, 서린동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면세점 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정·재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검찰 수사가 급격히 재계를 향하고 있다. 최씨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의 여론이 비등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야당과 검찰이 최씨 연루 기업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다.


검찰의 전방위 소환 조사와 압수수색으로 이미 정상적인 기업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재계는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무차별 폭로전에 검찰이 편승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엮인 기업과 총수들을 피의자와 범법자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순실 게이트보다는 '대기업 게이트'가 부각되는 본말전도의 상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의심나면 무조건 소환에 압수수색…총수 구속하라는 공당

재계는 검찰 트라우마에 빠졌다. 현 정부에서 추진한 국정과제와 주요 인허가 사업, 개별회사의 경영 현안까지 모두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검찰이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기업들을 모조리 압수수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특혜 의혹이 나오자 삼성과 국민연금에 검찰이 들이닥쳤다.


24일에는 면세점 사업권에 최순실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의혹이 나오자 롯데와 SK 등 관련 기업들을 압수수색했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특혜와 관련해서는 고교와 대학, 삼성, 승마협회, 마사회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미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과 관련된 53개 기업의 실무진과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기업 총수 9명이 10시간 넘게 검찰에 불려 나가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특검 수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가 다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대기업 총수 9명은 내주부터 시작된 국정조사에도 불려 나간다. 전 국민에 생중계되는 국정조사에서 주도권을 잡은 야당과 '한 방'을 노리는 국회의원들의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와 호통, 고함, 면박이 예고된 상태다.


공당(公黨)인 정의당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경련 해체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이 부회장은 검찰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쳤고 검찰이 이미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향후 국정조사나 특검에서 재벌도 공범이라는 관점으로 철저히 정경유착을 뿌리 뽑는 계기로 만들어야 된다"면서 "이재용 부회장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하루 만에 구속 수사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검찰의 기소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 피의자라고 해도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 데도 입법부에서 대기업 총수를 구속 수사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검찰과 정치권의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재계 "야당, 선명성 경쟁에 재벌까지 불똥…사업하기 어려워졌다"

반(反) 기업정서에 편승한 야당과 진보단체가 법인세 인상을 비롯한 재벌 개혁과 경제민주화의 강공에 나서면서 기업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여당의 붕괴에 정국 주도권을 확보한 야 3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초고소득 법인과 개인에 대한 과세율을 높이는 내용의 소득세법ㆍ법인세법 개정안, 기업 총수 견제 기능 강화, 소액주주의 경영 감시 활성화, 사외이사제 개편 등을 골자로 한 상법개정안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제계가 요구해 온 노동개혁과 규제개혁, 서비스산업발전법 등을 담은 경제활성화는 무력화됐다. 개방 경제 하에서 한 나라의 조세정책은 세계적인 흐름과 경쟁국의 정책 변화에 맞춰 결정돼야 한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이 자국 기업의 고용과 투자 확대, 해외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모두 법인세 인하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 한국만 역주행하고 있다. 야당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 야 3당이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대를 위해 선명성 경쟁에 나서는 한편 19대 국회에서 당정청과 경제계가 경제활성화를 이끌었다는 데 대한 분풀이도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을 계기로 전 세계가 자국산 우대와 자국 산업ㆍ기업 보호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한국은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으로 자국 기업과 기업인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면서 "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도 이 같은 파장이 계속되면 해외에 나간 국내 기업들은 돌아오지 않고 본사의 해외 이전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업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