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터플렉스는 계열회사인 테라닉스가 168억1100만원을 출자해 인터플렉스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 참여 가격은 1주당 1만1800원, 출자 주식수는 142만4632주다.
회사 측은 "출자금액과 출자주식수는 유상증자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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