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1.22 17:28
수정2022.03.30 21: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