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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등록을 하고 있다. 제53회 무역의 날(12월 5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해외기업 등 온·오프라인 200개 회사가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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