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政經 악의 고리 이젠 끊자]적폐에 발목잡힌 韓…50년 악습 끊을때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政經 악의 고리 이젠 끊자]5년마다 반복되는 준조세성 보험료

대한민국이 최순실게이트의 블랙홀에 빠져 한치 앞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국정의 리더십은 실종됐고 경제주체들의 심리는 얼어붙었다. 국민의 삶의 질은 더욱 팍팍해진 가운데 비선실세의 농단에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이 공모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였나"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라는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악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제언을 싣는다. <편집자주>

[政經 악의 고리 이젠 끊자]적폐에 발목잡힌 韓…50년 악습 끊을때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는 역대 정권마다 반복돼온 정권과 경제주체 간 '악(惡)의 고리'를 뿌리 뽑아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다시 한 번 역설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은 정권의 서슬퍼런 권력에 진흙탕으로 빠져들었고 부패 권력에 발목이 잡혀 세계 경쟁에서 뒤처지고 말았다. 당초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을 둘러싼 의혹은 정권과 기업 간 이면거래라는 정경유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검찰이 20일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은 '피해자'였다. 이번 사건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자신의 이권을 챙기려고 사실상 청와대를 민원창구처럼 사용하고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이 기업을 협박해 뜯어낸 정권의 갈취ㆍ수탈이다.


돌이켜보면 역대정권마다 정권의 국정과제나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기업들은 강제로 또는 자발적으로 재단이나 기금설립, 펀드조성, 각종 기부금ㆍ성금 등의 형태로 정권에 준조세성 보험료를 내왔다. 이 보험금은 대부분 정권에 괘씸죄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한 보험료 됐던 경우가 많았다. 일부에서는 개별기업 또는 재계의 숙원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돌아왔다. 정권이 먼저 요구한 경우도 있고 기업이 앞장선 경우도 있다. 박정희정부시절부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역대정권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보여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김영삼정부까지는 대부분 은밀한 불법적인 정치자금이 주였다면 김대중정부 이후부터는 공개적이고 합법적으로 추진돼 왔다는 것이다. 노무현ㆍ이명박정부로 이어져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명박정부의 미소금융,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희망펀드 등은 모두 민간의 재원으로 국정과제를 해결하려는 정권의 손쉬운 해결책이었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는 한국의 권력집단이 여전히 구태와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대통령이 민간기업 총수를 따로 불러 정부 또는 실세의 민원해결에 나서고 민간기업의 인사는 물론이고 사업에도 직접 개입했다. 이는 제왕적 대통령제하에서 대통령이 기업에 미칠 수 있는 막대한 권한과 전방위적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는 기업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순간에 공중분해 되기도 한다. 관치(官治)의 힘은 비자금조성ㆍ횡령ㆍ배임ㆍ탈세ㆍ담합 등 사정기관과 금융기관(신규 여신 중단ㆍ기존 여신 회수), 인허가권과 규제권 등에서 발휘된다. 지난해 한국을 강타한 '성완종 사태'는 고질적 정경유착과 금권정치의 유산, 만성화된 부정부패의 폐해를 드러냈다. 그 격랑 속에서도 최순실 게이트는 진행되고 있었다.

[政經 악의 고리 이젠 끊자]적폐에 발목잡힌 韓…50년 악습 끊을때


누구라도 "노(No)"라고 외치고 문제를 제기했다면 지금의 최순실 게이트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기업들에 마냥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재벌은 경제개발 과정에서 선봉에 섰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라는 태생적 한계를 벗지 못하고 있다.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시각 역시 경제성장 기여, 고용창출,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확대 등 긍정적 요인보다는 정경유착, 부의 편중, 사회적책임 미흡 등 부정적 시각이 더 많이 존재한다.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의 국정은 올 스톱됐고 경제주체의 심리는 얼어붙었다.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리더십은 이미 실종됐다. 만성적인 한국병, 신(新)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없애기 위해서는 50여년 이상 이어져온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간의 악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7위를 기록한 정도로 공공부문 투명도가 낮은 상황이다. OECD 가입국 중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헝가리ㆍ터키ㆍ멕시코 등 6개국이었다. 현대경제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부정부패 수준을 OECD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면 국내총생산(GDP)을 0.65%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결국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부정부패 방지노력을 통해 경제성장 토대 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유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에 집중된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기업들이 정부의 요구를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 기업 쪽에서도 지배구조 개선과 의사결정 투명화 등의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또한 기업들은 정권의 강제모금에는 협조하지 않겠다는 자정결의 선언을 하고 정치권도 여기에 동참해야 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