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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출연자 전원 자장면 먹방샷, 가족같은 분위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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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출연자 전원 자장면 먹방샷, 가족같은 분위기 인증 출연자 전원 자장면 먹방. 사진=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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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단체 자장면 먹방샷이 화제다.

20일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진은 출연자 전원이 집안 거실에서 자장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부모님 집으로 들어온 아들 내외가 이사를 마친 후 자장면을 시켜먹는 모습으로, 드라마 장면에는 안 나오지만 당일 촬영분량이 있던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출연자들의 모습은 진짜 가족인 듯 훈훈함이 담겨 있다. 80대부터 7살 아역배우까지 한 자리에 모인 대가족 사진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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