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SNL8' 정상훈이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했다.
19일 tvN 'SNL코리아 시즌8' 제작진은 마블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한 정상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정상훈은 영화처럼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21세기 최고의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해 마법의 대중화를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호스트에는 대세 배우 이시언이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크루 권혁수와 대학 동기인 이시언은 "평소 더빙극장을 재미있게 봤다. 동기인 혁수보다는 더 잘 해야겠다는 각오다”라고 밝혀 변신을 예고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