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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소원정사(주지 도계)는 지난 18일 신도들이 시주한 백미(2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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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19 14: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소원정사(주지 도계)는 지난 18일 신도들이 시주한 백미(2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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