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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 트렌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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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 트렌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 궁금하다면? 스웨이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황정음(왼쪽), 레트로 빅토리안 무드 룩을 착용한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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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다시 떨어진 온도로 본격적인 겨울 시작됐다. 사람들 옷차림 역시 지난주와는 다르게 더욱 두껍고 보온성 높인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 이번 겨울 남들과 비슷한 칙칙한 겨울 스타일이 싫다면 주목하자. 겨울 시즌 트렌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메가 트렌드 소재, 스웨이드 룩

겨울 시즌 트렌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 궁금하다면? 사진제공=롱샴, 팬토폴라도로,모리스 라크로와, 티쏘, 바버

스웨이드 소재는 새끼 양이나 소 가죽을 뒤집어서 부드럽게 가공한 것이다. 의류 이외에도 슈즈, 가방, 워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 스웨이드 소재 제품 한 가지만으로도 더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브라운이나 카키 털러부터 시도해보자. 브라운과 카키 컬러는 어떤 룩과 매치해도 튀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세련된 색감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스웨이드 이외도 컬러 톤을 비슷하게 맞춰 가죽 소재 아우터와 팬츠, 이너 등으로 조화롭게 연출해보자. 의상의 경우 스웨이드 소재를 전체 큰 면적 대신 부분적으로 사용한 제품이거나 슈즈, 머플러, 가방 등 닥은 액세서리 류에 사용해 연출하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 주고 포근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웨이드 소재는 관리도 중요하다, 물과는 상극인 관계로 가능한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가급적 착용을 비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방수 스프레이를 미리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먼지가 묻었을 때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털어주고 털을 세우는 방향으로 브러시질을 해줘야 한다. 심한 얼룩이 묻었을 시 중성세제를 펀에 살짝 묻혀 두드리듯 닦아주면 된다.


◆ 글래머러스하고 빈티지한 레트로 빅토리안 무드 룩


겨울 시즌 트렌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 궁금하다면? 사진제공=레니본, 질스튜어트, 미쉘 에블랑, 로즈몽, 골든듀, 구호, 플뢰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유행은 돌고 돈다. 화려함 상징인 빅토리안 무드가 레트로 룩과 결합해 레트로 빅토리안 무드 룩으로 돌아왔다. 빅토리안 무드는 빅토리아 여왕 시대 여성들 옷차림에서 모티브 얻은 패션이다. 하이넥과 러플, 블라우스, 프릴, 리본, 개더 등 포인트 가진 화려하고 풍성한 패션 무드를 일컫는다. 글래머러스함에 빈티지 감성, 편안함까지 겸비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레니본 원피스는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 자수에 브로케이드 소재로 빈티지함을 더했다. 브로케이드 소재는 패션 컬렉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은 소재다. 허리 벨트로 라인을 잡아 줘 날씬해 보인다. 화려한 패턴 탓에 도전하기 어렵다면 모노톤 재킷 걸쳐 스타일링하면 부답스럽지 않은 색다른 빅토리안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는 질 스튜어트 원피스가 제격이다. 작은 플라워 패턴들이 프린트된 언밸런스 슬리브 원피스는 화려함과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플라워 슬립 원피스는 어떤 이너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팔색조 아이템이다. 벨보텀 소매 블라우스와 잘 어울려 두 가지를 매치해 입는다면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는 레트로 빅토리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의상 화려함을 드러냈다면 모던한 레트로 무드 미쉘 에블랑 워치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줘 과하지 않은 룩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의상이 단조롭다면 로즈몽의 화려한 넥크리스와 이어링, 골든쥬 실버 팔찌로 포인트 주자. 과하게 연출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빅토리안 무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구호 블랙 스터트 무늬가 돋보이는 앵클부츠로 발끝까지 완벽하게 완성하자. 플뢰브 실버와 골드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백으로 무심한 듯 레트로 빅토리안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구겨진 듯한 실버 클러치 백으로 빈티지한 레트로 빅토리안 무드를 완성하는 것도 좋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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