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9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 통해 신청 받아"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에 재배할 봄 감자 보급 종자 신청을 받는다.
기술센터는 품질이 우수한 강원도산 보급종 봄감자 종자 36톤을 보급키로 하고 다음달 9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공급되는 감자 종자는 수미 품종으로, 20kg 포장 단위로 공급된다. 가격은 상자 당 3만1천960원이고, 종자는 2017년 2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은 체계적이고 엄격한 포장 관리를 통해 생산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좋아 병해충에 강하고 다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 이다"며 기한 내에 희망 농업인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급종 종자 신청·공급과 품종별 특성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 식량작물팀(063.539-6311~3) 또는 해당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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