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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패션스트리트 '제이에스티나 레드' 매장에서는 겨울 패션 아이템 '반려동물을 위한 겨울용 의류'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의 옷은 동물들의 체온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 제품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기능은 물론, 반려동물의 개성을 드러내주는 디자인의 옷 패딩, 니트, 후드티 등을 1만~6만원대 판매한다.
옷뿐 아니라 메는 백팩, 신발, 양말 등 액세서리 등 애견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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