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라는 종속회사인 한라천진방지산개발유한공사가 한라의 투자금 약 116억원 회수를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227억7551만7733원에서 115억8001만1822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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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1.11 11:19
수정2016.11.11 11:2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라는 종속회사인 한라천진방지산개발유한공사가 한라의 투자금 약 116억원 회수를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227억7551만7733원에서 115억8001만1822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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