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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배우는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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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2, 13, 20, 26일 AK플라자 등에서 에너지 절약 관련 강의와 체험활동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가족 에너지 탐험대’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전 인식과 에너지 절약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관해 체험해보는 ‘우리가족 에너지 탐험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에너지 탐험대’는 12, 13, 20, 26일 등 총 4회로 나눠 운영된다.

수업은 에너지 활용도가 높은 가전제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AK플라자, 신도림테크노마트, 이마트신도림점 등 대형마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에너지 절약 관련 이론 강의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론 강의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박진영 차장과 구청 자체양성 기후변화대응리더가 강사로 나서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과 신재생 에너지,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설명한다.

체험활동에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나만의 양치컵만들기가 마련된다.

체험하며 배우는 에너지 절약 에너지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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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대형마트 매장을 돌며 이론으로 배웠던 가전제품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 탄소배출량 인증 제품 등을 찾아보고, 일반조명과 LED조명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 대형마트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교육 대상은 매 회 마다 지역내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학부모 20여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와 연동된 AK플라자, 이마트신도림점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유도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구밀집도가 높은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함께 에너지 관련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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