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쯤 뉴욕 맨해튼의 공립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중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투표용지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미란기자
입력2016.11.09 11:00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쯤 뉴욕 맨해튼의 공립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중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투표용지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