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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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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1.08 14:3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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