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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알앤비 요정 박정현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카메오로 전격 출연한다.
박정현이 부른 ‘마음의 소리’ OST ‘딱 좋아’는 7일 발매 됐다. ‘딱 좋아’는 가슴이 답답할 때 기분 좋은 일탈을 꿈꾸는 노래로 톡톡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후 드라마 곳곳에 삽입되어 극에 상큼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OST를 부른 박정현은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출연해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인다. 7일 공개된 인증사진에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조석 역을 맡은 배우 이광수, 김대명, 김미경, 김병옥과 함께 박정현의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KBS 예능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로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7일 첫 방송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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