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07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한동우 기자가 쓴 ‘최홍만 저격수’ 권아솔, 지난 4월부터 SNS서 조롱 “최홍만을 이기고 싶으신 분~”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1위 ‘최홍만 저격수’ 권아솔, 지난 4월부터 SNS서 조롱 “최홍만을 이기고 싶으신 분~”
2위 권아솔 “최홍만, X망신” 비난…네티즌 “말 잘했다” vs “너나 잘해라”
3위 '런닝맨' 개리 마지막 녹화, '월요커플'과의 아쉬운 작별
4위 권아솔, 72kg 저우진펑에 패한 최홍만에 “국제 망신 중 X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
5위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X코스모스 역대 최고 기록, 전인권 꺾었다
6위 ‘스포트라이트’ 장시호 수행비서 “이규혁은 센터 설립 적극 가담자, 김동성 거절했다가…"
7위 '1박2일' 프랑스로 떠난 정준영 단체 대화방 등장, "준영아 나가 있어" 당황
8위 ‘꽃놀이패’, 은지원·이재진 하차…강승윤 새 멤버 합류
9위 [단독] "송중기만 믿었다" 亞 팬미팅 위탁사, 주관사에 미지불금 14억 소송
10위 ‘곡성’ vs ‘부산행’…제37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가장 사랑받은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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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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