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신인배우 김혜인이 '안투라지'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될 tvN '안투라지'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할을 맡은 김혜인은 첫 등장을 앞두고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김혜인은 “드라마 ‘안투라지’로 여러분들께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다. 서지안 역할을 통해 당차고 쿨한 매력부터 솔직당당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1993년생인 김혜인의 프로필은 대부분 비공개 상태로, 2012년 제26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지'를 수상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한편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이야기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