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지인트는 김정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승준, 이승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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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11.02 16:3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지인트는 김정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승준, 이승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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