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두사 선발투수 보우덴이 2회말 수비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1.01 19:42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두사 선발투수 보우덴이 2회말 수비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