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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임신 8개월에도 “가을가을한”…미모는 반짝반짝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이지애 아나운서, 임신 8개월에도 “가을가을한”…미모는 반짝반짝한 이지애 아나운서, 사진=이지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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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소녀소녀한 엄마와 가을가을한" 이라는 글과 더불어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지애씨는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3개월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결혼 6년만인 올해 7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든 상황.


이지애-김정근 부부의 아이의 태명은 '이도'다. 한글날 결혼한 아나운서 부부답게 아이의 태명을 세종대왕의 이름으로 지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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