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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명패가 26일(현지시간) 곡괭이로 산산조각이 나 있다.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는 제이미 오티스로, "트럼프가 성추행한 여성들을 위해 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2007년 1월 16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할리우드(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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