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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요리페스티벌’참가자·광주시민 대상 마라볶음·볶음면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대학원생 류효강, 왕용 씨가 10월 2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광장에서 열린 '2016중국요리페스티벌’에서 중국음식 시식부스를 운영했다.
이들은 이날 대회의 국내외 200여개 팀 참가자와 대회장을 찾은 중국 유학생, 재광 중국인과 광주시민들에게 중국음식 마라볶음과 볶음면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호텔경영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석·박사 과정생 10여명도 부스를 찾아 시민들에게 음식의 특징과 재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원활한 시식부스 운영을 도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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