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관계자는 "고장이 발생 후 현장에 관계자가 출동해 조치 중에 있으며 열차 지연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며 "조속히 열차를 정상 운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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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6.10.26 07:17
메트로 관계자는 "고장이 발생 후 현장에 관계자가 출동해 조치 중에 있으며 열차 지연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며 "조속히 열차를 정상 운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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