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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24일 오후 5시30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이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은 ‘늘푸른 상생’을 주제로 오는 11월5일까지 열린다.
구립예술단 6곳 단체와 미술, 사진 서예 등 10개 강동예총분과가 참여하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는 '제18회 강동예술인전'이 열리고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고무진신' '사랑품은 우리 엄마' '함께 아리랑'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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