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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유)BM코리아 김대현 대표는 20일 남구청을 방문, 신애원과 노틀담 형제의 집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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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20 17:1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유)BM코리아 김대현 대표는 20일 남구청을 방문, 신애원과 노틀담 형제의 집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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