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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코레일은 철도파업에 참가 중인 이들에게 오는 20일 24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징계 및 사법처리에 나서겠다고 최후통첩하고 나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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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0.18 13:2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코레일은 철도파업에 참가 중인 이들에게 오는 20일 24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징계 및 사법처리에 나서겠다고 최후통첩하고 나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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