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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넥센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2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단이 시리즈 예상 차전 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정우, 양상문 감독(이상 LG)와 염경엽 감독, 서건창(이상 넥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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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12 15:5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넥센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2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단이 시리즈 예상 차전 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정우, 양상문 감독(이상 LG)와 염경엽 감독, 서건창(이상 넥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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