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 현대차, 한미약품이 위기를 맞아 흔들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가 넘는 데다 협력업체들의 주가에도 연쇄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해당 종목들의 부진은 증시 부진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당분간 극적인 지수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든 만큼,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이해 호실적이 기대되는 개별 종목을 추려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3분기는 물론 4분기 이익 추정치도 개선되고 있어 시세 연속성이 담보된 반도체, 화학, 금속/광물 등의 업종에서 수익실현 기회를 포착하도록 하자.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5%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5%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앤디포스, 일신바이오, 동양물산, GS글로벌, 기아차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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