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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PS본부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LG가 다단계 판매 중단과 관련해 권영수 부회장이 보낸 자료와 국감장에 출석한 황 전무의 답변이 다르다며 "국회를 능멸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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