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10일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방에서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의 산간은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전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4~19도, ▲서해5도 6~18도, ▲강원영서 2~19도, ▲강원영동 0~18도, ▲충청북도 5~19도, ▲충청남도 6~19도, ▲경상북도 8~21도, ▲경상남도 6~21도, ▲울릉·독도 12~17도, ▲전라북도 6~20도, ▲전라남도 8~21도, ▲제주도 15~22도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다가 차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높음' 단계가 되겠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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