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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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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7일~12일 정부대전청사 1층 로비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한국 특산식물 33종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이들 특산식물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등재했다. 연맹은 환경보호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현재 7만3600여종의 지구 생물종을 목록화 해 관리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산림청 관계자, 청사에 견학 온 지역 학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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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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