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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가을을 맞아 '인절미 단호박죽'과 '인절미 단팥죽' 등 2종 시즌메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달콤하면서도 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단호박과 단팥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산 팥과 단호박, 찹쌀로 만들었으며 죽과 함께 쫄깃하고 부드러운 인절미를 함께 제공돼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설빙은 외식 대신 카페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손색없는 죽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선보이며 메뉴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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