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절감기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거 가짜다. 또는 그런게 있다면 왜 자동차제조회사에서 처음부터 달고 나오지 않겠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동차 연료절감기의 원리를 이해하면 “아! 이래서 가능하구나! 또는 이렇기 때문에 신차에서 달고 나올 수 없겠구나”정도로 이해한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자동차 연료절감기중 상당수는 전문대학의 시험성적서나 공인 연비테스트 성적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제품들은 효과가 거의 없다 하지만 ‘록스카플러스’라는 자동차 연료 절감기는 좀 다른 케이스라고 자동차업계는 말한다.
자동차 연료절감기의 원리는 우선 출고한지 6개월 이내의 신차는 연비개선의 효과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우선 신차의 경우는 배터리도 100%의 성능을 내고 다른 전기적 장치들이 안정화되어 출고되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자동차는 모든 부품이 소모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배터리는 차량의 동력, 전기, 에어컨, 오디오, 조명 등 전기적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때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면 전기적 에너지 전달이 잘 안된다. 배터리는 내부의 극판에 황산이 달라 붙는데 이것이 심하면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고 정상출력과 전기공급을 위해 연료를 더 사용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젊은이는 쌀 80kg를 메고 달려가지만 늙어서 할아버지가 되면 쌀 80kg는 커녕 20kg도 메고 뛰기 어렵다. 록스카는 늙은 할아버지를 젊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록스카플러스를 배터리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에 접속하면 펄스 신호를 통해 극판에 달라붙어 있던 황산염을 분자레벨로 분해하여 극판이 깨끗한 상태에서 배터리가 제성능을 향상시켜 안정된 전원을 발휘하게 한다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 연료절감기는 약 10만대 100억이상 판매됐다. 이유는 한 달간 소비자가 직접 써보고 연비개선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줬다. 고객은 믿져야 본전이라는 개념으로 구입하기 시작했고 직접 써보니 최대 23~30%까지 연비개선을 느끼고 입소문이 타면서 불이 붙었다. 고객이 손해 보는 것이 없는 셈이다.
미국 연합통신국에서 FCC인증과 아주자동차대학의 시험성적서(최대 23.47%개선)도 한몫했다.
록스카 플러스는 국내인증검사기관 및 자동차 전문기관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아주자동차대학 등에서 연비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국내 특허는 물론, 유럽 E마크를 획득했다.
장치를 사용하는 데 별도의 매립 시공이 필요 없다. 시거 잭에 꽂아두기만 하면 저절로 알아서 작동하므로 초보, 여성 운전자도 아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USB단자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배터리의 성능도 개선된다.
진수정 팀장은 “록스카플러스를 장착하고 1년 기준 2만키로 주행시 50~70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구매후 최대 한달간 사용해 보고 연비개선의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주는 무료체험도 진행중이다.
록스카 플러스는 고려생활건강(www.mcnplaza.com)에서 판매가 29만8000원에서 20만원 할인된 9만8000원에 10월 31일까지 한정 할인 판매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