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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라남도 주최 남도길 국제자전거랠리 대회에 참가한 6개국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구례에서 광양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를 코스모스 가득한 구례군 자전거길(벚나무 가로수길)을 섬진강을 옆에 끼고 지리산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며 달려가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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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03 20:56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라남도 주최 남도길 국제자전거랠리 대회에 참가한 6개국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구례에서 광양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를 코스모스 가득한 구례군 자전거길(벚나무 가로수길)을 섬진강을 옆에 끼고 지리산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며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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